[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의 물밑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당초 잠잠한 여름을 보낼 것이라 전망되던 리버풀이 여러 선수와 연결되고 있다. 주로 독일 분데스리가 선수들인데, 알려진대로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는 협상이 꽤 진척된 분위기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코로나19 정국 동안 베르너와 화상통화를 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다. 제이든 산초 역시 계속해서 리버풀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한명의 선수가 있다. 묀헨글라드바흐의 데니스 자카리아다. 자카리아는 왕성환 활동량과 정교한 테크닉, 중앙 수비까지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지닌 수비혀 미드필더다. 최근 수비형 미드필더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빅클럽의 구애를 한몸에 받고 있다.
26일(한국시각)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리버풀이 자카리아의 상황을 모니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카리아는 최근 무릎 부상으로 한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리버풀은 자카리아의 몸상태를 면밀히 주시하며, 그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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