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경기 초반부터 맹폭중이다. LG는 27일 한화 이글스와의 대전 원정경기에서 2회초 빅이닝을 만들었다. LG 타자들은 한화 선발 장민재를 쉴새없이 몰아붙였다.
한화가 1회말 정은원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ㄷ. LG는 이어진 2회초 핫타선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4번 로베르토 라모스의 시즌 9호 동점 솔로포에 이어 박용택의 적시타, 유강남의 시즌 2호 투런포까지 이어졌다. 김현수의 쐐기타까지 나오자 스코어는 금방 5-1로 뒤집어졌다. 홈런선두 라모스는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중이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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