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기수 김창열의 15년 동안 했던 라디오 폐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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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김창열은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안녕.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인데 너무 아니라고 생각했나봐. '올드스쿨' 15년 간에 수업을 이제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아직 남은 일주일 즐겁게 함께해요"라며 폐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안녕 #폐지 #끝 #이별 #웃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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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창열의 올드스쿨'은 지난 2006년 11월 처음 방송돼 15년간 장수한 SBS라디오 대표 프로그램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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