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버풀 핵심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자가격리 기간에도 훈련을 쉬지 않았다.
자택 뒷뜰에 18야드(약 16.5m) 페널티 에어리어 박스를 그려놓고 프리킥을 더욱 날카롭게 가다듬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8일(한국시각) '리버풀 스타 모하메드 살라가 자가격리 기간 동안 자택 뒷뜰에 18야드 박스를 설치했다(Liverpool star Mohamed Salah installs 18-yard box in back garden to practice free-kicks during lockdown)'고 보도했다.
살라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자택 뒷뜰에서 2014년에 태어난 자신의 딸 마카와 뛰어노는 장면을 게재했다. 광고 영상이었지만, 살라의 일상이 녹아들어가 있었다.
그의 뒷뜰에는 페널티 에어리어가 그려져 있었다.
더 선은 '살라가 자가격리 중 PA 정면의 세트피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돌파를 연습하기 위한 조치(It is the perfect setup for the 27-year-old to practice pinging free-kicks into the top corner and driving home penalties during those long lockdown days)'라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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