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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서정희가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전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가봉하는 날. 내가 세상에 담고 있는 슬픔, 기쁨, 황홀, 괴로움을 담고 저는 맑고 밝고 빛나고 아름답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가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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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곱게 쓴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 위로 면사포를 쓴 서정희는 50대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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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정희를 응원하는 팬들은 좋아요와 댓글로 그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2015년 32년 만에 코미디언 겸 영화제작자 서세원과 합의 이혼한 서정희는 결혼생활, 그리고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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