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협의 이혼했다. 결혼 3년 만에 성격 차이로 결별한 것.
28일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조윤희와 이동건이 지난 주 이혼을 협의했다"며 "구체적인 날짜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져가고 재산분할과 관련해서도 이야기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4개월 뒤인 9원에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같은 해 12월 딸이 태어나며 슬하에 한 아이를 뒀지만, 결국 결혼 3년 만에 성격 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결별하게 됐다.
킹콩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안타까운 일"이라며 조윤희와 이동건의 이혼에 대한 억측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