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협의 이혼했다. 결혼 3년 만에 성격 차이로 결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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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조윤희와 이동건이 지난 주 이혼을 협의했다"며 "구체적인 날짜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져가고 재산분할과 관련해서도 이야기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4개월 뒤인 9원에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같은 해 12월 딸이 태어나며 슬하에 한 아이를 뒀지만, 결국 결혼 3년 만에 성격 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결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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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안타까운 일"이라며 조윤희와 이동건의 이혼에 대한 억측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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