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폴 포그바(맨유) 영입을 위해 초강수를 띄웠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8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포그바 영입을 위해 맨유에 스왑딜을 요청했다. 선수 4명의 이름이 오갔다'고 보도했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포그바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공개적으로 포그바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변수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사태다. 전세계 축구 시장이 문을 닫았다. 리그가 중단된 탓에 개별 구단은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포그바 영입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금폭이 줄었다. 대신 스왑딜을 활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메트로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코로나19 때문에 포그바 영입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선수 4명의 스왑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꺼내든 카드는 마르틴 외데가르드, 루카스 바스케스, 제임스 로드리게스, 브라힘 디아즈다.
그렇다면 맨유의 생각은 어떨까. 메트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를 1군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혹에 넘어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내다봤다.
한편, 포그바는 올 시즌 부상으로 재활에 몰두했다. 그러나 최근 팀 훈련에 참가, 재개 시 투입을 기대케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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