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배현성이 한층 성장한 실습생의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즌 1을 마무리했다.
29일 오전, 배현성은 "율제병원에서 교수님들께 많이 배운 홍도처럼 저도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께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금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홍도'를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한 작품이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배현성은 조금씩 성장하는 실습생 장홍도의 모습을 성실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얻었다. 매번 교수님과 선배들의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하기 일쑤였던 장홍도. 외래 진료 시 이익준(조정석 분)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지만, 다시 기회가 왔을 때 공부한 내용을 막힘없이 답해 칭찬받는 등 실습생에서 '의사'로 성장할 장홍도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배현성은 쌍둥이 남매 '홍도와 윤복'의 첫 등장 장면부터 실제 실습생과 같은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멍뭉미를 발산, 티 없이 해맑은 얼굴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장윤복 역 조이현과의 '쌍둥이 케미'는 교수 5인방(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99즈' 못지않은 화제를 낳으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홍도와 함께 성장하며 풋풋한 매력을 선보인 '특급 신예' 배현성이 앞으로 보여줄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shyun@sportschosun.com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