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영혼 없는 소통을 다룬 신곡 '아 진짜요. (Oh really.)'로 컴백한다.
엔플라잉은 오는 6월 10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통(So, 通)'을 발매한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0월 '굿밤 (GOOD BAM)' 이후 약 8개월만의 활동이자, 베이스 세션 활동을 거쳐 올해부터 엔플라잉의 정식 멤버로 합류한 서동성이 함께하는 첫 활동이다.
엔플라잉의 컴백을 맞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8일 엔플라잉 공식 SNS를 통해 신곡의 타이틀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핸드폰, 수화기, 키보드, 헤드폰 등 다양한 소통 수단이 놓인 가운데 타이틀곡명 '아 진짜요. (Oh really.)'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곡명의 종지부에 물음표가 아닌 온점을 달아 영혼 없는 리액션이 주는 무미건조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엔플라잉은 '옥탑방' '굿밤(GOOD BAM)' 등 청춘을 대변하는 음악으로 사랑 받는 밴드다. 최근 출연하고 있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밴드 매력을 한껏 살린 시원한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호평과 함께 '불명의 슈퍼루키'로 자리잡았다. 새로운 음악으로 컴백하는 엔플라잉의 무대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엔플라잉의 새 앨범 '소통'은 6월 1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는 엔플라잉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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