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31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을 극한의 공포에 떨게 한 역대급 미스터리 레이스가 공개된다. 더불어 건강을 회복한 전소민의 복귀와 동시에 오랜만에 멤버들로만 구성된 레이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런닝맨'은 '미스터리 산장과 7인의 탐정', '7 VS 300 2탄' 편 등 '미스터리 레이스'를 펼칠 때마다 넘치는 긴장감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거듭하며 매회 레전드라는 호평을 받았던 바 있다. 이에 이번 미스터리 레이스는 더욱 깊어진 멤버들의 케미와 업그레이드된 파격적인 내용으로 또 한 번의 레전드 탄생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땅을 파기만 하면 보석이 나오고, 특히 세계 최고가 보석인 '불멸의 심장'이 있다는 한 마을의 초대장을 받아 떠나게 됐다. 하지만 가는 길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유재석은 "보통 영화에서 보면 이런 곳에서 한 명씩 죽지 않냐?"며 불안함을 감지했다.
이후 멤버들 앞에 마을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이 하나 둘 발생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마을 연쇄 아웃 사건'까지 발생하고 멤버들이 사건에 연루되면서 이들의 숨통을 점점 조여 오는 극에 달한 공포 레이스가 펼쳐졌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몰입도와 역대급 긴장감으로 새로운 '레전드 레이스' 탄생을 예고한 레이스의 실체는 31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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