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손목 부상을 입은 KT 위즈 강백호의 재활 기간이 좀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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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은 29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손목에 염증이 아직 남아있다고 한다. 그동안 데리고 다녔는데 1주일 정도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면서 "재활군으로 내려 보냈다. 다음 주에 주사를 한번 더 맞아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지난 22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왼 손목인대 손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 지속적으로 통증을 호소해 정밀 검사를 받아보니 인대가 손상됐다는 것이다. 당시 3주 휴식이 필요하다는 병원 소견이 있었다. 곧바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선수단과 동행하던 강백호는 이날 고척 원정에는 합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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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치료를 받은 뒤 경과를 보고 복귀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 감독은 "빠르면 2주 후나 돼야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KT는 강백호가 빠진 이후 7경기에서 3승4패를 기록했다.
고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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