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천신만고 끝에 시즌 첫 2연승을 달성한 염경엽 감독이 수훈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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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는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8대6으로 승리했다.
마무리 하재훈이 강판당할 만큼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기였다. 하지만 부활한 최정이 선제 홈런과 추가 타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노수광과 정현의 추가포까지 터지며 승리를 따냈다. 시즌 첫 2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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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최정과 노수광이 타선을 이끌어주면서 전체적으로 타격이 살아나 많은 득점을 올려준 더굽ㄴ에 승리했다"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김)태훈이가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승운이 없었다. 조금 늦었지만 시즌 첫승 축하한다"고 축하하는 한편 "어떤 상황에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께도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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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염 감독은 "한동민의 부상이 골절이 아니라 골 타박상이라 회복이나 복귀가 좀더 빨라질 것 같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대포군단' SK의 부활이 KBO리그를 뒤흔들 수 있을까. 아직 올시즌은 21경기가 지났을 뿐이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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