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데클란 라이스와 티에무에 바카요코의 스왑딜 성사?
축구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웨스트햄이 팀의 간판 미드필더 라이스를 내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첼시에서 공격수 바카요코를 데려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라이스는 이번 시즌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상위 팀들의 관심을 받는 선수 중 하나가 됐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그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라이스도 이적을 요청할 수 있다. 웨스트햄은 9경기를 남겨두고 강등 위기에 처해있다. 여름 이적 이적시장에 시작되면, 더 큰 팀에서 뛰고 싶은 라이스가 이적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
어차피 보내야 할 선수라면,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며 전력 누수를 최소화해야 한다. 그래서 웨스트햄이 눈여겨보고 있는 선수가 바카요코다.
바카요코는 2017년 4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AS모나코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하지만 첼시 정착에 실패, AC밀란과 모나코에서 각각 한 시즌씩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워낙 가진 재능이 좋은만큼 웨스트햄에서 부활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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