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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스리가'를 이끌고 있는 유상철 감독은 '어쩌다FC'와의 빅매치를 앞두고 각오를 묻자 "저희가 각오를 해야 해요?"라고 말하며 시작부터 클래스가 다른 기선제압으로 스포츠 전설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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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정환 역시 질 수 없다는 듯 "겁먹지 말라. 어차피 현역 선수들보다 느리다"며 스포츠 전설들의 사기를 높이고 상대팀의 멘탈을 흔들 수 있는 '어쩌다FC'만의 특급 심리 전술로 만반의 준비를 한다. 특히 전설들뿐만 아니라 안 감독 본인도 벤치에서 열심히 싸우겠다며 '멘탈 흔들기' 전술에 대한 사명감을 불태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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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설들 역시 '군대스리가'의 강렬한 슛에 온몸을 사용한 클리어링으로 철통방어를 해낸다. 더불어 안 감독의 전술에 맞춰 움직이며 단체로 멘탈 흔들기를 시도, 역대급 더티 플레이(?)를 감행했다고 해 오늘(31일) 펼쳐질 경기에 대해 궁금증이 폭풍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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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