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아이콘택트'에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함께한 배우 이주빈과 김명준이 출연, 드라마보다 더 설레는 청춘남녀 두 사람의 눈맞춤을 선보인다.
1일 방송하는 '아이콘택트'에서는 흔히 말하는 '여사친&남사친' 사이인 이주빈&김명준이 눈맞춤방에 마주 앉는다. 이주빈은 "안 보면 보고 싶고, 뭐 하나 궁금하고..."라고 김명준에 대한 평소 생각을 밝혔고, 김명준은 "만약, 연인이 된다면...편한 친구 사이 같은 연인이 되지 않았을까?"라며 이주빈과 연인이 되는 상상을 해 봤다고 고백했다.
눈맞춤방에 앉은 김명준은 이주빈에게 "무슨 일 있어?"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이주빈은 "우리 관계 얘기는 잘 못 했던 것 같아. 서로에게 솔직하게..."라며 입을 열었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풋풋 멜로'를 연상케 하는 이들의 눈맞춤에 MC 하하는 "와, 이거 몰입도 예술이다. 최고"라며 같이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이주빈은 "네가 느꼈을지는 모르겠는데...사실 그게 좀 오래 됐어"라며 속마음을 고백하기 시작했다. 또 김명준 역시 "같이 끝나고 밥 먹자기에...그 때 약간, 조금은 느낌을 받았지"라고 털어놨다. MC 강호동이 "여러분들은 지금 '아이콘택트-남사친&여사친'을 시청하고 계십니다"라고 중계를 하는 가운데, 하하는 "느낌 왔어. 고백해, 고백해!"라고 소리쳐 이 눈맞춤의 결론을 궁금하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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