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대체 군 복무 후 라디오 출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장근석은 내달 1일 오전 8시 SBS 파워FM(107.7Mhz)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한다.
장근석은 소집해제 후 첫 공식일정으로 직접 '철파엠'을 선택했다고. 지난 2년간의 복무기간 동안 매일 아침 '철파엠'을 청취한 애청자로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스튜디오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다시 짚어보고 2년 간 공백기 동안의 심경과 근황,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눈다.
특히 이날 라디오 출연은 SBS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 철파엠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생중계돼, 장근석을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반가운 단비가 될 전망.
평소 라디오 매체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보여준 바 있는 장근석은 전 세계 팬들의 사연을 받아 진행한 '직진라디오'를 제작, 가식 없고 솔직한 소통을 보여줬다. 지난 2004년 당시 17세의 나이에 SBS 라디오 '장근석의 영스트리트'의 DJ로도 활약하며 안정된 진행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장근석은 5월 29일 대체 군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신고했다. 2018년 7월 입소한 뒤 이후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 동안 대체 복무에 성실히 임해왔다.
장근석은 "팬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대체복부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임하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첫 일정인 라디오 방송에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될 생각 하니 많이 설렌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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