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탈리아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가 파리에 새 둥지를 튼다.
인터 밀란은 31일 "마우로 이카르디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 사실을 알린다. 완전 이적이다. 구단은 6년간 노고에 감사를 보낸다. 건투를 빈다"고 이카르디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공표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앞서 양 구단이 이적료 5천만 유로(보너스 제외)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PSG는 향후 이카르디를 다른 이탈리아 구단으로 보낼 때에는 1천500만 유로를 추가로 줘야 한다. 이카르디는 올시즌 임대생 신분으로 PSG에서 뛰었다. 31경기에서 20골을 폭발하는 활약으로 PSG의 눈도장을 찍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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