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핫 가이'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새 타투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심슨 가족과 소닉이다.
영국 언론 더선은 30일(한국시각) '맨유 이적설이 도는 산초가 새 타투를 공개했다. 그는 심슨 가족의 바트, 매기, 마지와 소닉을 팔에 새겼다'고 보도했다.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산초는 심슨 가족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산초가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클래식 게임 소닉의 팬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사실 산초의 타투는 이번에 처음은 아니다. 그는 앞서 스파이더맨 타투를 선보인 바 있다. 팔에 시 문구를 새긴 적도 있다. 더선은 '산초는 시 문구를 새긴 슬픈 사연을 밝힌 바 있다. 산초는 자신이 다섯 살 때 잃은 어린 동생을 위해 시 문신을 받친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2000년생 산초는 분데스리가에서 잠재력을 꽃피웠다. 그는 올 시즌 리그에서 14골-16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포인트 30개를 달성. 이는 올 시즌 5대 유럽프로축구리그를 통틀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임모빌레(라치오) 등 소수만 달성한 것이다. 그의 기록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산초는 6월 1일 열리는 파더보른과의 대결을 정조준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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