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는 FA 영입의 달인이다.
이적료가 들지 않는 FA들을 영입해 재미를 봤다. 자미 케디라, 엠레 찬, 다니 아우베스, 애런 램지, 애드리앙 라비오 등이 최근 유벤투스가 영입한 FA들이다.
'FA 장인' 유벤투스가 새로운 타깃을 찾았다. 첼시의 페드로다. 3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이 옛 제자 페드로와 재회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페드로는 지난 시즌 사리 감독 밑에서 52경기에 출전, 13골을 넣었다.
페드로는 올 6월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스피드와 폭발력은 전성기보다 떨어졌지만, 여러가지로 쓸모가 많은 선수다. 여러모로 유벤투스의 구미에 딱 맞는다. 유벤투스 뿐만 아니라 크리스 스몰링, 헨리크 미키타리안 등 EPL 출신들로 재미를 본 AS로마도 페드로를 주시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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