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6세 소녀의 인터뷰에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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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5월 30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온라인 동영상 채널을 통해 6세 소녀와 다양한 주제로 인터뷰를 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6세 포르투갈 소녀 필라와 인터뷰를 했다. 필라는 다운증후군을 앓는 관계로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동영상 채널을 개설,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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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의 채널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무리뉴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은 1분 길이의 인터뷰에 출연해 필라와 대화를 나눴다. 무리뉴 감독은 그라운드 밖에서는 하는 일, 좋아하는 음식 등에 친절히 답했다.
축구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도 있었다. 벤피카, 포르투에 이어 스포르팅 감독 가능성도 있냐는 것이었다. 스포르팅은 벤피카 등과 함께 포르투갈 프로축구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이다. 무리뉴 감독은 앞서 벤피카와 포르투를 지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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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축구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것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내 경력이 포르투갈 밖에서 계속되다가 다시 돌아가면 좋겠다. 대표팀도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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