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 임대 연장을 노리는 인터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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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인터밀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임대로 영입해 활용하고 있는 공격수 산체스의 임대 연장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2018년 초 맨유 입단 당시 천문학적인 주급을 받는 것으로 계약하며 맨유의 모든 주급 체계를 뒤흔들어버렸다. 축구라도 잘했으면 모를까, 경기력까지 형편 없어 맨유에서는 애물단지가 돼버렸고, 너무 비싼 몸값 탓에 이적도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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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인터밀란이 임대로 산체스를 데려갔다. 그의 임금 1/4을 지불하는 조건이었다.
산체스는 이적 후 초반 반짝 활약을 했지만, 이후 원래 모드(?)로 돌아갔다. 맨유는 현재 산체스에 관심이 거의 없는 상황. 인터밀란 입장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원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조건에 임대를 연장할 수 있다면 이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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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피에로 아우실리오 단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리그 일정이 더 길어진 것에 대해 산체스 임대 연장도 관심이 있다는 걸 인정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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