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비드 루이스의 아스널 잔류 가능성 매우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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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루이스의 에이전트인 키아 주라브키안의 말을 빌려 루이스가 아스널과의 연장 계약에 합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루이스는 33세의 베테랑으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나 아스널과 1년 계약을 맺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핵심 멤버로 활약했지만, 최근 구단이 그와 1년 더 계약하는 조항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미래가 불투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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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에이전트의 말에 따르면 루이스와 아스널의 대화가 시즌 종료 전 시작될 것이며, 루이스는 잔류를 선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르브키안은 "그는 아스널에서 매우 행복해한다. 감독과의 관계도 매우 좋다"고 말하며 "그는 구단주, 클럽 전체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모든 사람들을 존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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