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의 공격 핵심 윌리안은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올해 31세다. 여전히 경쟁력은 충분하다.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에당 아자르의 뒤를 이어 등번호 10번을 달고 있는 첼시의 에이스다. 올 시즌에도 28경기에서 5골 5도움을 기록했다.
6월 계약이 만료된다. 때문에 아스널과 토트넘에서 자유롭게 풀리는 윌리안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게 사실. 특히, 아스널의 경우 오바메양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윌리안이 유력한 대안 중 하나다.
하지만, 윌리안의 에이전트는 아스널과 토트넘과 협상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윌리안의 에이전트는 첼시에서 계약이 풀리는 시점에서 아스널과 토트넘과 (협상에 관한) 얘기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Willian's agent insists he has NOT spoken to Arsenal or Tottenham as he prepares to leave Chelsea on free transfer)'고 보도했다.
윌리안의 또 다른 행선지로는 PSG도 언급이 된다. 하지만, 이 마저도 윌리안 측은 거부했다.
윌리안 측은 '(이적에 관한) 어떤 협상이나 대화도 하지 않았다'며 '프리미어리그에 남기를 원하고 다른 리그에서 뛰는 걸 생각한 적이 없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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