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인종차별은 무지다. 사랑은 지성이다."
맨유 에이스 폴 포그바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대해 분명한 목소리를 냈다.
지난달 25일 미국 미네아폴리스 미네소타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에 체포되던 중 과잉진압, 가혹행위로 무릎에 기도를 짓눌려 질식사한 사건에 대한 항의, 인종차별에 대한 분노가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2일(한국시각) 포그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차별에 반대하는 또렷한 목소리를 냈다.
'지난 며칠동안 미네아폴리스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분노와 연민, 증오, 고통과 슬픔을 느꼈다'고 가슴아픈 심경을 토로했다. '날마다 인종차별로 고통받고 있는 조지와 흑이들에 대한 슬픔이 컸다. 축구장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어디에서든 이 차별은 멈춰야 한다. 모두를 위해 지금 당장. 내일이어서도 안되고, 그 다음날이어서도 안된다. 오늘 우리는 이 차별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종차별적인 폭력 행위는 더 이상 용인되서는 안된다. 나는 참을 수 없고, 앞으로도 참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봐줘서는 안된다'라면서 '인종차별은 무지다. 사랑은 지성이다'라고 썼다.
'침묵을 멈추자. 인종차별을 멈추자!'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