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번 시즌은 뉴캐슬에서 마치고 싶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출신 레프트백 대니 로즈의 임대를 연장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뉴캐스과 토트넘이 로즈 임대 계약 연장안을 놓고 협의중이라고 보도했다.
로즈는 지난 1월 6개월 임대 조건으로 토트넘을 떠나 뉴캐슬에 합류했다. 스티브 부르스 감독은 곧바로 로즈를 5경기나 출전시키며 믿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리그가 중단되고, 경기를 치르지 못한채 임대 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17일 재개될 예정인데, 뉴캐슬은 로즈를 계속 활용하고 싶어한다. 로즈 역시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뉴캐슬에 머무르고 싶어한느 것으로 알려졌다.
로즈와 토트넘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로즈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뛰는 등 그동안 토트넘 주축 선수로 활약해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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