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황보라와 문유강이 신예 감독들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의 단편영화제작지원 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가 황보라, 문유강을 주인공으로 한 시나리오를 공모한다.
신예 감독 발굴 제작지원 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가 함께 주관하는 단편영화 발전 프로젝트다. 재능 있는 신예 감독들에게 단편영화 제작 기회를 제공하고 초단편영화 제작 활성화와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종 선발되어 제작된 작품들은 올해 9월에 열리는 제12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와 제11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황보라와 문유강은 다양한 시나리오 중 '지하철'을 소재로 하는 작품에 출연을 예정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로 나서는 배우 황보라는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 '배가본드' 등에 출연하며 장르 불문 다양한 매력을 펼치고 있는 신스틸러다. 최근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러블리 트러블메이커 심유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휴가'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끝마쳤다.
문유강은 지난해 5월 연극 '어나더 컨트리'를 통해 데뷔, 탄탄한 연기력으로 2019 스테이지톡 오디언스 초이스 어워즈 연극 부문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신예다. 오는 6월에 재연하는 연극 '어나더 컨트리'에 다시 한번 캐스팅되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황보라와 문유강이 재능기부로 함께하는 신예 감독 발굴 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 시나리오 공모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sesiff.org)나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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