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신소율이 무협 액션 코미디 영화 '태백권'(최상훈 감독, 그노스 제작) 출연을 확정했다.
2일 소속사 모먼트글로벌 측은 "신소율이 '태백권'에서 이보미 역으로 출연한다.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태백권'은 영화 '속닥속닥'을 각색, 감독, 기획, 제작한 최상훈 감독 작품이다. '공수도' '속닥속닥' '전설의 라이타' '식스볼' 등의 작품들을 올린 그노스에서 제작·배급한다.
'태백권'은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정통 무협 액션에 코미디를 가미한 작품이며, 전통 태백권의 전승자가 속세로 내려와 지압원을 열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신소율이 맡은 이보미는 7년 전 건달들로부터 자신을 구해 준 성준에게 한눈에 반해 결혼까지 골인하고, 현재는 사채업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현대 지압원의 실질적 사장. 억척스러운 면도 있지만 속으로 정이 많고 여린 인물이다.
최근 신소율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털털하지만 사랑스러운 아내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곧 방영 예정인 MBC SF8시리즈 '하얀 까마귀'와 OCN 드라마 '트레인'에서 핵심 인물로 분해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신소율은 결혼 후, 더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신소율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태백권'은 현재 촬영 마무리 단계에 돌입해 1일 크랭크 업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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