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박지훈이 유쾌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지훈은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훈은 최근 자신의 별명으로 '호랑이'를 밀고 있는 만큼 타이거 포즈와 전매특허인 '내 마음속에 저장' 포즈로 눈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박지훈은 "6개월 만에 컴백했다. 회사에서 (전 앨범의)성과에 만족을 하신 거 같다"며 "근데 팬들에게는 6개월이 긴 시간이다. 대표님은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다. 그 말에 자신감을 얻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22번째 생일을 맞이했던 박지훈은 "팬들과는 라이브 방송으로 축하했고, 헬스장에서 생일을 보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헬스 중독"이라는 그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 자신있는 부분은 허벅지다"라고 털어놨다.
DJ 김신영과 함께 출연한 게스트 러블리즈 류수정 역시 박지훈의 22번째 생일을 축하했고, 박지훈은 자신의 22살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하며 성숙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훈은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W'의 타이틀곡 'Wing(윙)'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윙' 챌린지를 계획중"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달 26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W'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 'wing'은 전개 빠른 EDM과 뭄바톤 사운드가 퓨전된 댄스 트랙. 박지훈의 저음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는 인트로 훅부터 다양한 빌드 업을 통해 단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치명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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