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했다. 입대 전까지도 열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일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했으며 6월 1일 면접을 봤다. 면접 결과는 25일에 나오며 합격 할 경우 8월 31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기초군사교육단을 통해 입대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조용히 지원을 하다 보니 소속사에서도 일부 관계자만 알고 있던 상황"이라며 "합격여부가 아직 미정이며, 결과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박보검의 해군 지원은 해군병 출신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명지대 뮤지컬학과 출신인 박보검은 수준급 노래와 피아노 실력을 바탕으로 군악대 건반병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검은 2016년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 수록곡 '내 사람', 광고 CM 등을 직접 불렀을 뿐 아니라 지난 3월에는 첫 정규 앨범인 'blue bird'를 일본에서 발매하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박보검은 입대 전 두 편의 작품 촬영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태용 감독이 '만추'(2010) 이후로 10년만에 선보이는 영화 '원더랜드'와 tvN 드라마 '청춘기록'이다. 탕웨이, 공유, 정유미, 수지, 최우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끄는 '원더랜드'는 한국판 '블랙미러'를 표방한 신선한 SF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박보검을 비롯해 박소담,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tvN '청춘기록'은 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담은 드라마로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촬영을 모두 마치고 개봉만을 앞두고 있는 작품도 있다. 2012년 개봉 당시 411만 관객을 동원한 '건축학 개론'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이용주 감독의 신작 '서복'이다.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올 여름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하반기로 개봉을 연기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