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진서연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일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배우 진서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르불문하고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연기력은 물론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배우 진서연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향후 진서연이 다채로운 작품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올 진서연 배우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서연은 데뷔 후 드라마 MBC '뉴하트', SBS '황금의 제국', SBS '열애',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MBC '이브의 사랑', OCN '본 대로 말하라' 등은 물론 연극 '클로져', 영화 '반창꼬', '독전' 등 다수의 작품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 무대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2018년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으로 분해 남다른 비주얼과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OCN '본 대로 말하라'에서 광수대 팀장 '황하영' 역으로 또 한 번 완벽한 연기 변신에 나선 그녀는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이처럼 작품마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어 그녀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모습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진서연이 앞으로 어떤 작품과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로 김소연, 김태리, 김태우, 배종옥, 백진희, 안재홍, 이보영, 이상윤, 전여빈, 최다니엘, 천호진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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