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가 다시 일어섰다. NC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서 홈런 두방에 14안타를 몰아쳐 8대6의 승리를 거뒀다. 선발 최성영이 3⅔이닝 4실점(3자책)으로 좋지 않았지만 이후 등판한 박진우 임정호 배재환 등이 무실점으로 흐름을 이어줬고, 세이브 상황이 아님에도 원종현이 9회초에 나와 로맥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승리를 지켰다.
NC는 1회말 노진혁의 투런포로 5-1까지 앞서고 5-4로 쫓긴 4회말엔 나성범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승리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주말 삼성과의 3연전서 1승2패를 한데다 전날 SK에 패했기 때문에 이날 2연패를 할 경우 분위기가 떨어질 수도 있었지만 선수들의 집중력으로 이겨냈다.
NC 이동욱 감독은 "오늘 선발 최성영이 빨리 무너졌지만 중간에서 박진우 임정호 배재환이 잘 던졌고 원종현이 잘 마무리해줬다"면서 "특히 타선이 폭발했다. 나성범의 홈런이 결정적이었고, 알테어의 수비가 큰 힘이 됐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