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단 2승이 필요하다. 리버풀의 리그 우승. 30년 만의 리그 재패가 눈 앞에 있다. 6월 17일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된다.
리버풀이 리그 재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3일(한국시각) '리버풀은 리그 재개를 대비한 11대11 모의 친선경기를 안필드에서 치렀다. 마네와 케이타가 득점을 기록했다(Liverpool ramp up Premier League return plans with 11vs11 friendly at Anfield with Mane and Keita both scoring)'고 보도 했다.
이미 리버풀은 미국 미네아폴리스에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센터 서클에서 모든 선수들이 무릎을 꿇는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그리고 치러진 자체 연습 경기에서 주력 선수들이 대부분 참가했다. 버질 반 다이크, 조던 헨더슨, 모하메드 살라, 파비뉴 등이 모두 경기를 치렀다. 단, 베이날둠은 이날 경기에 뛰지 않았다.
2위와 승점 25점 차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은 단 2승만 추가하면 30년 만의 자력 우승을 차지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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