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파리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때문에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 포기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파리생제르맹이 나폴리의 수비수 쿨리발리 영입전에서 손을 ? 것이라고 보도했다.
쿨리발리는 지난 여섯 시즌 동안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며 세계적 수비수로 성장했다. 이에 많은 유럽 빅 클럽들이 그에게 구애를 펼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에게 적극적으로 달려들고 있고, 스페인 강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도 쿨리발리와 연결되고 있다. 리버풀은 최근 관계자가 에이전트를 만나 이적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맨유는 해리 맥과이어의 센터백 파트너로 쿨리발리를 점찍었다.
이에 그의 몸값이 폭등하고 있다.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구단주는 사실 쿨리발리의 가치를 1억파운드 이상으로 평가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각 구단들의 재정적 영향으로 고려해 7500만파운드라는 착한(?)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상태다.
그런 가운데 파리가 쿨리발리 영입전에서 일찌감치 나가 떨어지는 모양새다. '르퀴프'는 파리의 조사 결과, 맨유의 강력한 전방 압박에 PSG가 더 버티지 못하고 영입전 철회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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