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굴욕적인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3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칙수행. 이용대 선수에게 피파를 진 벌칙으로 24시간 동안 올려놓습니다. 대학생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학생 때 다소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5대5 가르마를 하고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의 게시물을 본 동료 아나운서 장예원은 "치명적인 그 남자"라는 댓글을 달았고,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는 "유행은 돌고도는 게 인증되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6년 SBS에 입사했다. 현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등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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