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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를 준 것은 바틀 디자인이다. 기존 보다 한층 더 날렵해진 바틀 디자인은 발렌타인만의 품격은 지키되, 절제된 세련미와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깊은 황금색으로 미묘하고 달콤한 풍미와 꿀과 바닐라의 오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발렌타인 30년만의 블렌딩은 바틀 내 황금빛 문양으로 최상의 품질과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발렌타인은 30년 제품을 포함해 핵심 제품인 17년, 21년 제품 모두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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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유리 공예가 시모네 크레스타니(SIMONE CRESTANI)는 발렌타인 브랜드의 캠페인 슬로건인 '타임 웰 스펜트'(Time Well Spent; 깊이를 더하는 시간) 메시지를 예술 작품으로 구체화시켰다. 크레스타니는 이탈리아 출신의 유리공예가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유리를 아트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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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완성시킨 키트는 섬세한 나선형 유리관으로 천천히 흐르는 모래 시계를 연상시키며, 높은 예술성뿐 아니라 발렌타인 30년만의 풍미와 깊이를 한층 더 배가 시켜, 보다 특별하고 감각적인 테이스팅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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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리추얼 키트 중 1개 제품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약 7일간,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전시되며,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에 참여하려면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참가하면 되며 5일부터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응찰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