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헝가리는 유럽에서 가장 먼저 '유관중' 경기를 시작한 리그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리그를 지난 5월 31일 다시 열었다. 팬들의 '직관'도 허용했다. 단, 코로나 감염 확산 위험이 있으니 경기장 내에서도 거리두기 지침을 따라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지난 3일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부다페스트 혼베드와 메조코베스드-조리간 헝가리컵 결승에선 일부 그룹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을 보였다. 깃발을 흔들고 응원가를 불렀다. 코로나 이전과 다를 게 없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대부분의 팬은 규칙을 준수했지만, 양측 골대 뒤에 있는 일부 팬 그룹이 거리두기를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경기에선 조르제 캄베르의 결승골을 앞세운 혼베드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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