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하베르츠는 월드클래스 클럽으로 간다."
루디 ?러 레버쿠젠 단장의 말이다. 카이 하베르츠는 지금 가장 핫한 선수 중 하나다. 분데스리가 재개 후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제로톱에 선 하베르츠는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당연히 모든 빅클럽이 하베르츠를 주시하고 있다. 좋은 독일 선수라면 무조건 영입하고 보는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버풀, 맨유, 맨시티 등이 하베르츠를 원하고 있다.
?러 단장은 일단 하베르츠의 잔류를 원했다. 그는 4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나는 항상 하베르츠를 1년 더 잡고 싶은 아주 작은 소망을 갖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쉽지 않다는 것도 인정했다. ?러 단장은 "변하지 않는 사실은 그가 이미 월드클래스 선수라는 점이다. 그에 대한 주목도는 더욱 올라가고 있다"며 "하베르츠는 월드클래스 클럽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했다.
과연 그 월드클래스 클럽은 어디가 될까.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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