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 소속 아티스트들이 비의 '깡' 열풍에 다시 한번 불을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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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하이어뮤직은 "'깡' 리믹스 버전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하이어뮤직 수장 박재범을 비롯해 김하온(HAON), pH-1, 식케이(Sik-K)가 개인 SNS를 통해 비의 '깡' 트레이드 마크 모자를 착용한 사진을 잇따라 게재하며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비 또한 이에 동참하며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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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이어뮤직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깡'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음원 일부를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기존의 '깡'에서 힙한 느낌이 배가된 곡을 완성했음을 알려 기대를 자아냈다.
또한 '깡' 리믹스 버전 뮤직비디오도 음원 발매와 동시에 베일을 벗는다. 해당 영상에는 비와 박재범, 김하온, pH-1, 식케이까지 직접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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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비가 발매한 '깡'이 최근 '1일 1깡'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이어뮤직과 비의 만남은 어떤 열풍을 더할지 많은 이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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