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포그바도, 래시포드도 평상시처럼 훈련을 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임대 연장이 확정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오디온 이갈로가 팀 훈련 분위기를 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오는 17일 재개될 예정인데, 임대가 연장된 이갈로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이번 시즌을 마지막까지 소화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 각 구단은 리그 재개를 앞두고 합동 훈련에 돌입한 상황. 이갈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 분위기를 알렸다.
이갈로는 "모두가 좋아 보인다. 열심히 뛰고, 축구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모두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갈로는 "모두가 돌아왔다. 선수단은 만원이다. 모두 준비가 잘 됐다. 포그바도 정상적으로 훈련하고 있고, 래시포드도 평상시처럼 훈련중"이라고 말했다.
포그바는 발목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온전히 보내지 못했다. 공격수 래시포드는 지난 1월 등 부상으로 인해 남은 시즌 뛸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회복 속도를 당긴 래시포드는 현재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게 이갈로의 설명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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