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제치고 마티아스 베시노를 데려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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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토트넘이 인터밀란 미드필더 베시노 영입전에서 아스널을 제치고 한 발 앞서나간 상태라고 보도했다.
베시노는 28세 우루과이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지난 1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인터밀란으로 보낼 때부터 관심을 보여온 선수다. 당시 스왑딜을 노리기도 했지만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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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완전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1800만파운드의 이적료도 기꺼이 지불하겠다는 입장이다.
라이벌 아스널과 에버튼과 베시노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토트넘과 인터밀란이 에릭센 거래를 하는 등 관계가 나쁘지 않아 가장 유리한 고지에 서있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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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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