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1박 2일'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리는 역대급 게임이 등장한다.
7일 방송하는 '1박 2일'은 '당일 퇴근' 특집으로 꾸려져 빠른 퇴근을 열망하는 멤버들의 투혼을 그린다. '당일 퇴근'은 3 대 3 팀전으로 진행, 최종 목적지에서 돌림판을 돌려 당첨된 팀만이 그 자리에서 퇴근하게 된다. 퇴근 룰이 공개된 순간부터 돌림판 칸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그 어느 때보다도 불꽃 튀는 접전이 예고되는 가운데, 시작부터 멤버들의 체력을 소진하게 만드는 게임이 등장한다. 특히, 특별 심판으로 등장한 조명 감독은 기상천외한 규칙을 창조하며 멤버들을 당혹스럽게 만든다고 해 궁금증을 돋운다.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엄격한 판정 아래 타이트한 접전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결국 참지 못한 여섯 남자들 사이에 반칙과 꼼수가 난무하며 현장은 더욱 아수라장이 된다.
급기야 딘딘과 라비는 심판의 조치로 퇴장까지 당한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멤버들의 끊임없는 반칙을 유발하며 원성이 빗발치게 만든 특별 심판의 활약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문세윤은 "솔직히 감독님이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보고 싶은 마음에 승부도 잊었다"고 전해 본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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