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달아나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 역대 1600홈런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2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3점 홈런을 날렸다. 김하성의 시즌 5호 홈런.
김하성은 팀이 3-0으로 앞선 2회말 2사 1,2루 기회에서 임찬규의 공을 받아쳐 좌월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 홈런으로 키움은 통산 팀 160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KBO리그 역대 9번째 기록이다.
키움은 초반 2홈런에 힘입어 6-0으로 달아났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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