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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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5일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4번째 대결에서 홈런 4개 포함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13대2, 대승을 거뒀다.
나성범이 1회와 9회를 홈런으로 장식했고, 알테어와 강진성도 손맛을 봤다. 선발 라이트도 6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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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선발 라이트가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서는 알테어 강진성 나성범 선수가 홈런으로 공격을 이끌었다"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이명기는 1회 박민우와 나성범 사이의 진루타, 3회 폭투시 3루 진루와 득점을 올리는 베이스러닝으로 좋은 역할을 해줬다"며 '언성 히어로'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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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은 "집중력 있게 뛰어준 선수 모두를 칭찬하고 싶다"는 말로 NC 선수단 모두를 치하했다.
NC는 이날 승리로 최근 3연승을 질주하며 21승6패(승률 7할7푼8리)를 기록, 독보적인 1위를 지켰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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