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니콜로 자니올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5일(한국시각) 일 수시디아리오에 따르면 리버풀은 자니올로 영입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시작은 AS로마의 데얀 로브렌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했다. 크리스 스몰링 임대로 재미를 본 로마는 또 다른 EPL 출신 수비수를 찾았다. 로브렌이 물망에 올랐다. 지난 여름부터 로브렌에 관심을 보인 로마는 올 여름 다시 로브렌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리버풀은 이같은 로마의 관심을 이용해 자니올로를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자니올로는 이탈리아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로 이미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몸값은 53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리버풀은 로브렌과의 스왑딜로 자니올로의 몸값을 깎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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