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 다이노스의 달아오른 방망이는 6월의 달아오른 햇볕 못지 않게 뜨겁다. 김성욱에 이어 강진성, 노진혁이 잇따라 홈런을 쏘아올렸다.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5차전이 진행중이다.
강진성은 4회 선두타자로 등장, 1볼 상황에서 채드벨의 130㎞ 한가운데 체인지업을 통타해 그대로 좌측 담장 너머로 날려보냈다. 시즌 7호 홈런이다. 벌써 '1깡'을 달성했다.
한용덕 감독이 직접 마운드에 올라와 채드벨을 안정시키고자 했지만, 채드벨은 이어 노진혁에게도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스코어는 0대4로 벌어졌다. 한화는 이날도 패할 경우 시즌 13연패,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된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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