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유의 전설' 에릭 칸토나가 뽑은 자신의 현역시절 최고의 팀동료는 누굴까.
영국 대중지 더 선은 7일(한국시각) '로이 킨이 그의 베스트 11 맨유 팀동료를 지목했다. 스콜스, 루니, 퍼디낸드, 게리 네빌은 없었다(Roy Keane names his best Man Utd team-mates XI ? and leaves out Scholes, Giggs, Rooney, Ferdinand and Gary Neville)'고 했다.
루니는 맨유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스콜스 역시 맨유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의 중원 핵심. 퍼디낸드는 EPL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지목되는 선수다. 라이언 긱스는 웨일스의 레전드로 설명이 필요없는 선수다.
하지만, 로이 킨의 최고 선수들은 따로 있었다.
4-4-2 포메이션에서 투톱에는 반 니스텔루이와 에릭 칸토나였다.
2선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잉스, 킨, 베컴. 4백에는 어윈, 팔리스터, 스탐, 파커가 선정됐다. 골키퍼는 슈마이켈이다. 아일랜드 출신 칸토나는 1993년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맨유로 이적, 12년 동안 뛰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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