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또 부상이다.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얘기다.
영국 언론 이브닝스탠다드는 7일(한국시각) '베일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재개를 앞두고 발 부상으로 훈련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 에이바르와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재개를 앞두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한동안 시즌을 중단했다. 세 달여 만에 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마음이 급하다. 종전까지 리그 27경기에서 16승8무3패(승점 56)를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FC바르셀로나(승점 58)와의 격차는 단 2점. 후반기 '뒤집기'를 정조준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에이바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팀 훈련을 진행했다. 에덴 아자르, 마르코 아센시오 등이 부상에서 복귀했다. 하지만 베일은 불참했다. 부상 때문이다.
이브닝스탠다드는 '베일은 발에 불편함을 느꼈다. 예방 차원에서 주말 훈련에 제외됐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베일의 상황은 심각하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잠재력 우려 상황'이라고 전했다. 베일은 지난 201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은 뒤 잦은 부상으로 이탈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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