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모우라 제일 막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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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풀백 라이언 세세뇽(20)이 8일(한국시각) 토트넘 공식 SNS를 통한 팬들과의 Q&A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에 응답했다.
풀럼 출신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 세세뇽은 지난해 8월 2500만 파운드에 토트넘과 5년 계약을 맺은 왼쪽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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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장에서 함께 훈련하는 동료들 중 가장 힘든 상대는 누구냐는 팬들의 질문에 세세뇽은 서슴없이 몇 명의 동료들을 꼽았다. 자신을 막아서는 상대로는 에릭 다이어를 꼽았다. "에릭 다이어는 함께 훈련하면 가장 터프한 상대다. 특히 다이어가 센터백으로 뛸 때는 정말 힘들다"고 말했다. "빠르고 강하다. 많이 뛰고, 뚫기 어려운 선수"라고 설명했다.
공격수로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를 선택했다. "좁은 공간에서 경기할 때 가장 힘든 것은 아마도 모우라일 것이다. 직선적인 드리블을 하고 아주 빠르다. 엄청난 움직임과 기술을 가졌다. 오른쪽 왼쪽으로 왔다갔다한다. 손흥민도 똑같은 이유에서 힘들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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