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가족의 10년 뒤 미래 뉴스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6월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월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33회 '그대 고운 내 사랑' 편에서는 경완 아빠의 직업인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보는 도플갱어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2030년 미래 뉴스를 상상해보는 도플갱어 가족의 즐거운 모습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이날 연우는 아빠의 직업인 '아나운서'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건지 궁금해했다. 경완 아빠는 카메라 테스트부터 임원진 면접까지 총 5단계의 과정을 뚫고 아나운서가 된 것을 설명하며 아나운서가 되는 법부터 하는 일까지 차근차근 알려줬다.
이어 경완 아빠는 아나운서가 하는 일 중 인터뷰를 직접 보여주기 위해 하영이와 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하영이는 온몸으로 인터뷰를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연우는 아빠에게 "프리랜서 생각 있어요?"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저는 굉장히 부족한 사람이에요"라는 답변을 끌어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은 함께 10년 뒤 희망 뉴스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상상 속 2030년에서 빌보드 1위 가수가 된 17세 연우는 파리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능청스럽게 현재 소감을 발표하고, 태권도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는 연우의 모습이 진짜 10년 뒤 연우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경완 아빠는 2030년에 쌍둥이를 득녀한 윤정 엄마와 인터뷰를 했다. 윤정 엄마는 갑자기 훅 들어온 미래 소식에 당황하면서도 인터뷰 질문에 능숙하게 답변했다. 쌍둥이 딸의 이름을 지어달라는 윤정 엄마의 요청에 엄마의 노래를 응용한 '도라이라이라이야~~ 당신은 나무가 되고'와 '도긴개긴'을 제시하는 경완 아빠의 센스 넘치는 답변이 윤정 엄마는 물론 시청자들도 빵빵 터뜨렸다.
이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11.7%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언제나 '도 머치'한 행복으로 시청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하는 도플갱어 가족. 10년 뒤에도 여전히 행복할 도플갱어 가족의 모습을 기대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슈돌'을 통해 함께할 도플갱어 가족의 웃음 넘치는 일상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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