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4개 병원(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마취 적정성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마취 적정성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마취 관련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관리수준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자 시행한 첫 평가이다.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마취 환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및 인력, 안전관리 활동, 마취 중·후 환자 상태 등 총 13개 지표를 평가했다. 총 344개의 의료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전체 평균점수는 82.2점으로 나타났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4개 병원은 종합점수 평균 98.6점을 받았다. 특히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비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앞으로도 마취 관련 의료서비스 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환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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